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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블리츠크랭크 그랩모음 2탄, 3탄입니다. 요즘도 가끔씩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면 팀원에게 폐 안끼치려고 서폿을 합니다. (그렇다고 서폿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님) 확실히 예전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그랩의 짜릿함이란~ 오래된 영상이지만 다시보니 또 하고 싶네요~ 2016. 10. 14.
리그오브레전드 블리츠크랭크 그랩영상 지금은 안한지 오래됐지만 한때 많이 했었던 리그오브레전드 입니다. 베인충이었는데 원딜의 파트너 서포터들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서폿을 하게되었죠 ㅎ 그러다 결국 원딜만 말고 다함 ㅡㅡ;; 2016. 10. 14.
진짜 바비큐 만들기(점보죠 47 웨버그릴) 사람들은 흔히 캠핑가서 숯불에 (숯이라고도 할수 없는 저렴한 번개탄같은것...) 석쇠 올리고 직화로 고기 올리고 기름이 뚝뚝 떨어지면 매캐한 연기를 맡아가며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바베큐 라고 하죠 ㅎㅎ 직화자체가 건강에 안좋고 기름이 숯에 떨어지면 그을음에 불향이라고 하는데 탄내가 고기에 입혀집니다. 그리고 그 맛에 바베큐를 하는거고 캠핑의 묘미라고도 할수 있죠. 그런데 사실 바베큐는 미국이 원조라고 하는데 바비큐가 맞습니다. 요리하는 방식도 많이 다른데요. 실제 바비큐는 직화가 아니라 간접으로 만드는것입니다. 그래서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리고요. 바비큐 중에서도 리얼바비큐라고 하는것은 몇시간이상 하루종일 만들기도 합니다. 저도 잘 모르는데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ㅎㅎ 바베큐든 바비큐는 맛있으면 장땡이.. 2016. 10. 14.
2015년 가을에 시화방조제에서 잡았던 고기들입니다. 고향이 남해안에 인접해 있어서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낚시를 자주 가곤 했습니다. 대학생때까지도 친구들끼리 낚시를 간적도 몇번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객지에 오게되어 낚시를 하고 싶은데 서해안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가까운 바다인 시화방조제에서 원투하나 던져놓고 루어를 시작했습니다. 시방은 사랑이라는 말도 있고 시방은 루어훈련소라는 말도 있지요 ㅎㅎ 저는 모 낚시까페에서 시방왕자인데 그 이유는 시방에서는 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낚시 갔다올때마다 블로그에 올린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지금이라도 몰아서 올립니다. 티라이트휴게소 지나서 얼마 가지 않아 원투 던진곳에서 나온 장어입니다~ 이날 시방 첫출조인데 원투 던지고 십분만에 올라와서 놀랫죠 ㅎㅎ 그런데 이후 4시간동안 꽝 시방에서 루어로 첫수한 .. 2016. 10. 14.
2016년 6월 16일 보령 오천항 광어 다운샷 조행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첫글이 낚시 조행기네요 그만큼 요즘은 낚시를 좋아합니다. 과거의 조행기이지만 소중해서 편집 약간 하여 올립니다. 2주전부터 지인들과 충남 보령 오천항에 씨앤미호 광어다운샷을 가기로 계획을 하고 설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우리 일행은 출항 전날부터 충남 서천에 숙소를 잡고 신나게 바비큐파티를 하며 내일 나갈 오천항 선상낚시에 다들 들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 비가 조금씩 오더니 태풍같은 바람이... 날씨가 좋지 않은것은 예보를 보고 예상했지만 이정도의 바람일 줄이야ㅜㅜ 막상 당일의 날씨는 이랬지만 15일 기준으로는 흐리고 비, 풍속은 8-12/8-12(m/s), 파고는 1-2/1-2(m) 였습니다. 인터넷 폭풍검색.... 비슷한 날씨에 선상 간.. 201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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