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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베트남여행6탄]달랏 현지인기사님과 같이 간 맛집, 린푸옥사원

by 취미왕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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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비안 관광을 마치고 나와서 그랩기사님과 오늘 1일 운전을 1,000,000동에 하기로 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알아둔 식당을 가려다가 기사님이 어떤걸 먹으려고 하냐고 묻자 껌땀을 먹고 싶다고 하니 근처에 맛있는 곳이 있다고 데려다 주었습니다.

맛집 검색에도 나오지 않고 처음 보는 식당이긴 했는데 안에는 현지인들만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그랩 기사님에게 같이 먹자고 하니 고민하시다가 알겠다고 하셨어요.

메뉴판을 봐도 잘 모르겠는데 껌땀을 달라고 했고 1인분에 4만동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따스한 차를 내어주셨습니다.

주문한 껌땀입니다.
그냥 밥에 돼지양념갈비? 아무튼 맛있는 고기가 한덩어리 크게 올려져 있고 계란 후라이와 오이, 당근과 파파야인지 무인지 절여둔 반찬도 나왔습니다.
국은 뜨끈한 고기육수였네요.
진짜 현지인들만 북적북적 하는 식당이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편하게 고기랑 밥먹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나올때 입구에 시원한 쥬스를 1만동에 팔고 있길래 사먹어봤는데 흔히 보이던 라임같은 과일도 있고 청으로 은은하고 달달하게 만든 음료였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https://goo.gl/maps/Y2ZTUfdKbghKq29L9

Com Tam Thu 2 · 19 Nguyễn Trãi, Phường 9,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베트남

★★★★☆ · 음식점

www.google.co.kr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나서 쓰레기사원이라고도 불리는 린푸옥 사원을 갔습니다.
린푸옥 사원은 특이하게 입장료등이 전혀없고 무료로 관람할수가 있었습니다.

린푸옥사원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입구에서 가장 먼저 있는 건물은 실제 기도하는 곳으로 사진찍는게 금지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부가 보이게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기도하는 곳 옆에 있는 위 사진의 장소는 들어가면 물건도 팔고 공중화장실도 있고 딱히 볼건 없는 건물입니다.
화장실은 오른쪽 안으로 쭈욱 들어가면 있으며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커다란 탑이 구경하는 건물입니다.
탑을 빙빙 돌아서 올라가면 커다란 종도 있고 화려하게 꾸며진 걸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또다른 건물과 이어져 있어서 한번에 구경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까이서 보시면 깨어진 도자기나 접시 같은걸로 하나하나 붙여둔걸 알수가 있습니다.

탑안에 커다란 종도 있고 여기서 간단히 기도하고 가는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탑위에서 내려다보면 서유기에 나오는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도 나오는데 참 재밌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린푸옥사원에 오면 사방이 화려하고 신기하고 어떻게 이걸 하나하나 붙였을까 싶습니다.
입구공터에도 먼가 화려하게 만들어 두었는데 화려한게 너무너무 많아서 멀리서 사진만 찍었네요 ㅎㅎ

탑에서 이어진 안쪽 건물에 가보면 굉장히 커다란 불상이 있습니다.
금색인데 가까이서 보면 꽃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먼가 깔끔하게 이쁜맛은 없지만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는 곳이 바로 이 린푸옥사원인것 같아요.
그래서 쓰레기사원이라는 별명도 있는 것 같네요.

볼거리가 끝도 없이 있습니다.
안쪽 건물의 제일 안쪽으로 가보시면 또 이렇게 황금색의 불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상 주변으로 또 작은 불상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사진을 잘 보시면 불상 사이사이 수행중인 승려들이 보이는데 처음에 너무 진짜 같아서 실제 노승인줄 알았다는;;;;

파란 하늘과 찍으면 이쁘게 나옵니다.
삼장법사와 손오공무리들도 익살스러운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린푸옥사원 아래로는 지하로 또 볼거리가 많습니다.

안쪽 건물의 구경을 마치고 내려와서 나오다 보면 탑 옆쪽으로 지하로 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보면 대충 지옥세계를 보는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일단 내려가면 커다란 매장이 있고 화려한 돌들? 보석들이라 해야할까요?
이것도 꽤나 볼만합니다.

지하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지옥입구를 지키는 듯한 소 두마리가 있습니다.
입구는 어두컴컴하게 꾸며져 있어서 어린아이들은 무서워 할것 같아요.
이제 지금부터는 조금 징그러운 모습들이 나와서 심약자나 어린이는 빨리 내리시던지 안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사진은 굉장히 일부분인데 지옥에서 어떤 벌들을 받는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끔찍한 모습을 꾸며두었고 베트남어로 머라머라 하는데 도저히 알아들을수가 없으니 더 무섭더라고요.
지하가 미로처럼 꼬불꼬불 되어있고 어두운 편이고 광경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길을 잃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가다보면 출구는 나옵니다.
먼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꼬불꼬불 긴 거리입니다.

근처에 가다보면 불빛도 들어오고 갑자기 평화로운 그림들 그려져 있고 나가시면 아까 지하매장이 나옵니다.
지하매장의 규모만큼 그아래 지하세계를 다 만들어 둔것 같았습니다.
이 모든 관광이 전부 무료이고 볼거리가 제법 많은 린푸옥사원 이었습니다.

사진이 많다보니 별 내용은 알려드린게 없는 것 같은데 글이 길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달랏의 관광지 다딴라폭포알파인코스터, 클레이터널, 크레이지하우스, 프레시가든 등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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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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